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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분기 호치민 아파트 거래가 전 분기보다 83%, 1년 전보다 72% 줄었어요. 분양사들이 할인·무이자 패키지를 내놓지만 사는 사람은 더 조심스러워졌어요.

마지막 확인: 2026-10-27

호치민 아파트 거래 뚝 — 그래도 분양가는 높아요

2026-10-27

호치민 아파트 거래 뚝 — 그래도 분양가는 높아요
📷 Diego Delso · CC BY-SA 3.0

3분기 호치민 아파트 거래가 전 분기보다 83%, 1년 전보다 72% 줄었어요. 분양사들이 할인·무이자 패키지를 내놓지만 사는 사람은 더 조심스러워졌어요.

VnExpress 10월 26일 보도에 따르면, 2026년 3분기 호치민의 아파트 거래가 전 분기 대비 83%,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72% 줄었어요. 1~9월 1차 분양 공급의 흡수율은 43%뿐이고, 그중 아파트는 약 25%, 저층 주택은 14% 수준이에요.

그런데 분양가는 여전히 높아요. 옛 중심지(1~5군 쪽)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1m²에 약 1억 400만 동이고, 1차 공급의 약 80%가 1m² 1억 동이 넘는 비싼 매물이에요. 분양사들은 최대 15% 할인, 처음 12개월 무이자, 이후 3년 8% 고정, 관리비 2년 무료 같은 패키지를 내놓지만, 빈즈엉의 한 단지는 이런 혜택을 다 걸고도 판매 목표의 35%만 채웠어요.

DXS-FERI 설문에서는 사는 사람의 72~74%가 법적 서류와 분양사 신뢰도를, 67%가 위치와 교통을 가장 많이 보고, 금융 지원을 중요하게 꼽은 사람은 39%뿐이었어요. 시장 전문가들은 "할인은 집값을 실제로 깎아주는 것과 달리, 금리 지원 같은 혜택은 한동안의 현금 흐름을 도와줄 뿐"이라고 봐요. 분양사 입장에서는 땅값·보상비·공사비가 커서 가격을 크게 내리기보다 판매 조건을 바꾸는 쪽을 더 선호해요.

외국인에게 무슨 뜻일까

VnExpress (2026-10-26) · VOV (2026-10-1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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